↑ [사진제공 = 희림] |
회사 측은 이번 신규 선임을 통해 CM(건설사업관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인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는 럭키엔지니어링(GS건설), 삼성건설, 태영건설을 거쳐 건설관리(CM)기업인 한피씨엠 대표를 지냈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건설, 건축업계에 근무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앞으로 희림의 CM부문 경쟁력과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희림은 종합건축서비스회사로 건축설계, CM, 감리를 주요사업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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