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서 현대해상 임직원과 가족들이 꽃과 나무 심기 봉사활동인 `희망 한 그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해상] |
이 행사는 현대해상이 2014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난해 이어 비영리 단체인 서울 그린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성정훈 현대해상 차장은 "식목일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으니 더 의미가 있었다"며 "오늘 심은 나무와 꽃들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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