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 제공 = 유진투자증권 |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외주가공비 비중과 인원 감축 등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또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예상되는 제약용기 부문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677억원, 31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192.3% 늘어난 수치다. 하반기로 갈 수록 운영 효율화로 외주가공비와 인건비
이 연구원은 "올해는 과거와 같은 대규모 설비투자(CAPEX)는 부재할 전망"이라면서도 "영업 레버리지와 함께 물류자동화시스템 안정화와 생산인력 운영 효율화로 외주가공비 및 인건비 절약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