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이 수능 과점시장 독보적 1위 업체라는 증권사 호평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오전 9시 8분 현재 메가스터디교육은 전일 대비 200원(0.50%) 오른 4만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4만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패스 상품을 통한 단가 인상(P)과 온라인 교육 참여율 확대에 따른 학생수 증가(Q)가 동반되는 구간"이라며 "스타강사 뿐만 아니라 2, 3
윤 연구원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도 정시 비중 확대에 무게가 실린다"며 "수능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수능 입시 사교육 니즈는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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