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남기업은 지난 15일 박흥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청계산에 올라 수주목표 달성과 현장의 무사고를 위한 '수주·안전기원제'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
흥준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옛 명성을 찾고 건설시장을 선도하는 경남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SM경남기업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2지구에서 경남아너스빌 아파트(624세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