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비즈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2019 부동산 시장변화와 수익형부동산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투자전략은 물론 제주 신규 오피스텔 사업소개와 함께 세법개정관련 내용까지 알찬 강의가 준비된다.
행사 1부에서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와 관련 대책 발표 후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과 함께 수익형부동산 투자 전략에 대한 주제로 김홍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어 2부에서는 제주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대한 소개 시간이 준비됐다. 제주 연동에 들어서는 '트리플시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 총 441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한라산과 제주공항을 조망할 수 있는 주거형 상품이며 단지는 삼각형 가운데가 뚫인 설계라 중앙광장의 녹지도 즐길 수 있는 오피스텔이다. 제주 중심상업지역 중 한곳인 연동과 노형동이 지척이라 이마트, 롯데마트, 제주한라병원, 제주도청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제주공항까지 약 3km거리라 차로 약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데다가 일주서로, 일주동로, 평화로, 아현로 등을 통해 제주 전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입지다. 주차시설은 실당 1.76대 수준인 504대 규모다.
3부에서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개정세법에 관해 부동산 임대사업자가 꼭
참석 비용은 무료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참가신청 매일경제 홈페이지(부동산탭)와 매경비즈 부동산센터 유선전화로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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