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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등 254개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 등 222개사, 코넥스시장에서 메디안디노스틱 등 8개사가 3월 넷째주 정기주총을 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18일 국동, 샘표, 신세계인터내셔날, 포스코대우 등을 시작으로 19일 광주신세계, 금호에이치티가, 20일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로템 등이 주총을 개최한다. 21일에는 동화약품, 대림산업, 한화손해보험 등이 주총을 열 예정이며 3월 넷째주 중 가장 많은 기업이 22일 주총을 연다.
코스피 기업 중 22일 주총을 여는 기업은 하이트진로, 일동홀딩스, 대상, 삼성물산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8일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텍 등을 시작으로 19일 경동제약, 좋은사람들, 오르비텍 등이 20일 대주산업, 한일화학공업 등이 주총을 연다. 21일에는 에이스침대, 대한광통신, 티제이
마지막으로 코넥스시장에서는 20일 메디안디노스틱을 시작으로 21일 포인트엔지니어링, 에스지에이임베디드, 이엠티 등이, 22일 관악산업, 제놀루션 등 주총이 열릴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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