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메타버스 ETP(Metaverse ETP, 이하 ETP)를 단독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암호화폐 ETP는 비효율적인 본인 확인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의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선하는 프로젝트로, '메타버스 ETP'의 생태계에서 사용된다. 이는 자산의 소유 정보를 보장하고, 오라클로 명명된 가치 중개자의 도움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자산 거래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래는 이날 오후 4시부터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마켓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ETP는 후오비 코리아가 진행하고 있는 '후오!비 코리아 오! 상장 Week' 이벤트에도 포함된다.
오는 15일까지 진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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