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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2009년 업계 첫 인터넷 완결형 자동차보험을 선보였다. 이후 10년 만에 연 매출은 573억원에서 1조 8864억원으로, 가입자 수는 8만4000명에서 238만명으로 급증했다.
지난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 시장 점유율은 30%에 달해, 가장 늦게 다이렉트 시장에 진출한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2014년부터 5년간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이렉트 보험 시장을 선도해왔다. 홈페이지에서 보험료를 계산해도 가입권유 전화를 받지 않는 '콜프리' 정책 역시 호평을 받았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10배의 기쁨' 고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총 3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파리바게뜨 교환권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 22일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
백병관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영업부장은 "10년전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누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겠느냐'는 우려 속에 인터넷 전용 자동차보험을 시작했지만 고객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중심이 되는 다이렉트 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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