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머전은 3500개 이상의 터치 피드백 기술 특허를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다. 이번 계약은 이머전이 타사 반도체 칩에 포괄적 지적재산권을 라이선싱한 최초 사례다.
기존 햅틱 사업은 스마트폰, 웨어러블기기, 액추에이터, 햅틱 Driver IC 업체에서 각각 이머전, IP,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야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다.
동운아나텍은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햅틱 기술 적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업체에서 동운아나텍의 햅틱 Driver IC를 사용할 경우 이머전의 햅틱 IP와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근 IT기기의 다양화로 보다 풍부한 터치 반응을 구현하는 햅틱 기술의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햅틱 기술은 스마트폰을 넘어 웨어러블기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확대 적용되고 있다.
동운아나텍은 음향을 진동으로 자동 변환하는 A2V(Audio to Vibration) 알고리즘을 개발해 스마트폰 업체에 적용하는 등 햅틱 관련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동운아나텍 김동철 대표이사는 "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