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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가성소다 시장의 수급 추이 및 향후 전망. [자료 제공 = 키움증권] |
이동욱 연구원은 "PVC·가성소다 가격이 올해 1분기 소폭 반등하고 있다. 일부 역외 플랜트 들의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타이트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작년 8000만t 수준인 세계 가성소다 수요는 오는 2030년까지 2300만~3000만t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설에 따른 비용 부담 및 환경 이슈로 공급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움증권은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부문의 이익 증가에도 주목했다. 마진율이 높은 한화큐셀코리아를 합병해 전반적인 태양광 셀과 모듈의 생산능력이 늘었고, 올해 상반기 1.7기가와트(GW)의 미국 태양광 모듈 플랜트를 상업가동해 추가적 물량 확대가 기대되는 데다, 세이프가드 영향의 감소가 예상되고 있어서다. 이에 더해 태양광 부문의 전반적인 공급 과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한화케미칼의 주력 제품인 하프셀모듈은 상대적으로 수급이 타이트하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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