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가 증권가의 실적 반등 전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뉴파워프라즈마는 전일 대비 2300원(12.01%) 오른 2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금융투자는 뉴파워프라즈마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105 증가한 810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150억원으로 전망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규 투자가 없었고 중국발 투자 역시 보수적으로 집행된 반면 올해는 국내외 패널 업체들의 설비 투자가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할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