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넬과 엔터메이트가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에이코넬은 전일 대비 255원(16.67%) 내린 1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엔터메이트는 1
전날 에이코넬은 지난해 개별기준 53억원의 영업손실, 10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함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이 우려된다고 공시했다. 또 같은 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터메이트에 대해서도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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