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홀딩스는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정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코아시아홀딩스는 이번 주총을 통해 '코아시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업목적 추가 및 경영진 신규 선임을 마쳤다. 또 기존 이희준 대표 체제에서 이희준, 위종묵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코아시아홀딩스는 지난 8일 기존 이희준 외 8인에서 케이프메티스톤제1호 사모
회사 관계자는 "책임 경영을 통해 실적 성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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