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엔비디아와 캐터필러 등 주요 기업 실적 부진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1%(79.18포인트) 내린 7085.68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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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엔비디아와 캐터필러 등 주요 기업 실적 부진 여파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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