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4일 경기 고양 NH인재원에서 열린 2019년도 농협금융 경영전략회의에서 경영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구찬 NH 농협캐피탈 대표, 박규희 NH-아문디 자산운용 대표,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 이대훈 NH농협은행장,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김... |
김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 성장기반 구축'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참석자들과 함께 ▲자본효율성 제고와 자산·부채 재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 ▲경영인프라 개선과 미래지향적 내부 혁신 ▲미래 금융환경에 요구되는 금융인의 DNA ▲금융회사 성장기반 강화에 필요한 자세 등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했다.
그는 또 "농협금융은 이미 우
[정주원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