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련 소비주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 연휴를 계기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증권업계에서는 면세점·카지노·화장품 등 중국 관련 소비주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보다 부진할 수 있지만 중국인 단체관광 회복 등을 생각하면 여전히 모멘텀이 살아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면세점주인 호텔신라 주가는 일주일 새 7.1% 올랐고 카지노주인 GKL은 3.8% 상승했다. 파라다이스와 아모레퍼시픽 등은 약 3% 하락했으나 이날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들 중국 소비주는 작년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증권업계는 중국인 단체관광 회복 기대
[정슬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