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시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웃사랑 쌀 전달식`에서 최동수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왼쪽)이 오대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우리금융그룹] |
앞서 14일 우리금융지주 출범식 직후 손태승 회장은 지주 출범 및 은행 창립 120주년 기념 축하 쌀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이에 우리금융그룹은
각 복지기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기부 받은 쌀을 배부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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