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다국적 제약사 릴리에 기술수출했던 BTK억제제에 대한 권리를 반환받았다는 소식에 약세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1만6500원(3.69%) 하락한 4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릴리로부터 BTK억제제 HM71224의 권리를 반환받는다고 이날 공시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지난 2015년 3월 릴리에 HM71224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최대 7억6500만달러를 받기로 하고 넘겼다. 그러나 지난해 2월 릴리는 해당 후보물질의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 대상 임상 2
한미약품은 90일 이내에 BTK 억제제 관련 모든 임상 및 개발 자료를 릴리로부터 이전받을 예정이다. 이후 이 약물의 다른 적응증 개발 작업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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