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F&B와 MD 분야에서 IP를 이용한 국내 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홍대 원피스 성지'라는 별칭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은 '카페 드 원피스(Cafe de ONE PIECE)(이하 원피스 카페)'에서 국내 독점 원피스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28일까지만 한시적으로 공해한다.
이와 함께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테마파크에 위치한 캐릭터 콜
MD분야에서는 현장 고객 서비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짱구 팝업스토어를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이달까지 운영한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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