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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울산 남구 문수로에 문을 연 `뱅킹 위드 디저트` 개점식에서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 일곱번째), 박영태 뺑드깜빠뉴 대표(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은행] |
뱅킹 위드 디저트는 은행과 빵·음료를 파는 베이커리가 한 공간에 있는 점포다. 화학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리밀로 제빵하는 지역의 유명 베이커리인 '뺑드깜빠뉴'와 결합해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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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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