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이 시무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금성백조주택] |
정성욱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세계경제 둔화와 산업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전 분야에서 철저한 리스크 대응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금성백조주택은 올해 세종 및 대전, 인천, 대구 등지에서 주거시설 2967세대와 상업시설 약 5만1035㎡를 공급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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