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엔터메이트가 서비스하고 플레이웍스가 개발한 모바일 '다크에덴M'이 26일 12세 이용가 서비스를 추가 오픈했다.
엔터메이트에 따르면 다크에덴M 12세 이용가 서비스는 두 종족 간 무한전쟁 컨텐츠는 동일하게 적용했지만 거래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 정식 서비스 이후 추가 출시한 만큼 뒤늦게 합류한 유저들을 위해 레벨40(1차 승직)까지 쉽게 성장할 수 있도록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박세철 엔터메이트 대표이사는 "기존 특징인 무한 종족 전쟁은 그대로 유지해 다크에덴M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추가 오픈으로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다크에덴M의 재미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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