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시너지파트너스 |
시너지파트너스 관계사 임직원들은 최근 연말 송년행사로 시너지희망기금 장학생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아울러 서울 중구 흥인동 소재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팬텀'을 관람했다.
시너지파트너스 및 관계사 임직원들은 지난 9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시너지희망기금 장학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 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매
시너지파트너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결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열정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