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확보와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해양종합금융 업무 협약식에서 빈대인 부산은행장(왼쪽)과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BNK부산은행] |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7월 시행된 한국해양진흥공사법에 의해 해운항만기업들의 안정적인 선박 도입과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
부산은행은 설립 후 50여년 동안 지역경제의 중요한 자금유통 창구역할을 수행하면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밀집된 해운항만 관련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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