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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서울 마포 신용보증기금 사옥에서 열린 '신용보증기금 미래발전 심포지엄'에서 윤대희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신용보증기금] |
이날 심포지엄은 신보가 마련하고 있는 미래 혁신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계, 금융계, 언론계 등 외부전문가와 기업인 등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했다.
신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발전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비전 수립과 미래 신사업 발굴 및 사업구조 혁신방안 등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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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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