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스마트 플러스 조감도 [사진제공: 이랜드건설] |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콤펙트한 사이즈를 선호하는 1~2인 가구에 맞춰 전용 18~22㎡ 원룸형으로 설계됐다.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빨래건조기, 시스템에어컨, 전기쿡탑, 홈오토 등 빌트인 가전제품을 제공한다.
사업지 인근에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해 전동성당, 전주영화제거리 등 주요 관광명소를 있고, 문화시설(CGV·메가박스·전주시네마)과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중앙시장, 전주시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내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호텔(249실)이 같이 조성되는 만큼 호텔의 다양한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입주자는 조식·청소서비스와 피트니스센터, 코인세탁실, 파티룸, 키느풀장 등 호텔 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주택임대관리 브랜드 '스마트하우스'와 주택임대관리 협약을 맺고 임대인들에게 체계적인 임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하우스는 전문 부동산자산관리사들이 임대인을 대신해 공실관리(세입자 모집)부터 임대료 수금관리, 시설관리, 행정관리 등의 체계적 관리를 대행해주고 매월 임대관리보고서까지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계약자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션으로 실시간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과 호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연 7회 무료 이용권,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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