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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미니 인 브랜치는 은행 365코너 공간과 편의점을 연결해 단순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편의점 매장을 통해 주요 농산물 및 농가공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특화점포로, 은행과 편의점이 결합한 국내 첫 사례다.
하나로미니는 기존 편의점 판매품목에 더해 우리농산물을 판매하며 스마트축산자판기를 운영하는 등 기존 편의점과 차별화를 두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는 농협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점포로 향후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특화점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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