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인지도가 높아지자 '블록체인 기술 자금을 모집한다'며 투자자를 모은 뒤 잠수를 타는 사칭·사기가 빈발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코리아'는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에서 소규모 간담회를
지난달에는 거래소 '퓨어빗' 측이 투자금 수십억 원을 받은 채 사라져 피해자를 양산했다.
[정주원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인지도가 높아지자 '블록체인 기술 자금을 모집한다'며 투자자를 모은 뒤 잠수를 타는 사칭·사기가 빈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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