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다.
28일 오전 9시 2분 현재 네오펙트는 시초가 대비 260원(2.63%) 내린 9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1만1000원을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네오펙트는 재활 하드웨어 및 소
프트웨어, 인공지능(AI) 원격 재활 플랫폼,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력제품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를 필두로 스마트 보드, 스마트 키즈, 스마트 페그보드, 컴코그 등의 5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45억원, 영업손실 42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