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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고객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검증을 통해 디지털 기반 고객 소통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KB손해보험은 소통 종합지수에서 손해보험사 중 최고 점수인 78.42점을 획득, 2012년을 시작으로 7회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새롭게 만든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대상'에서도 기업부문 대상을 수상, 2개 부문 석권의 쾌거를 이뤘다.
이승재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콘텐츠 소비방식의 변화된 흐름 속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 제작을 바탕으로 진성 고객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며 "고객 선호도 1위 보험사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고객과의 소통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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