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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렉스는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지원 서비스로 일과 유연함이란 두 단어를 결합해 만든 브랜드다. 이용 기업의 개성과 특성, 니즈에 따라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2인 규모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프로젝트팀 등 비즈니스의 유연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반영해 오피스 공간의 멀티플렉스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강남N타워는 최근 강남 테헤란로 일대에 유일하게 신규로 공급되는 프라임급 오피스빌딩으로 워크플렉스는 7~9층 3개 층에 들어선다. 전체 약 2800㎡ 규모로 1인실부터 65인실까지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선보인다. 롯데자산개발은 국내외 대도시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공유오피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
[추동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