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간편결제(제로페이)' 사업에 18개 은행과 10개 간편 결제사가 참여한다.
서울시는 소
참여 은행은 국민·우리·신한·하나 등 4대 시중은행과 경남은행, 케이뱅크, 기업은행, 부산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수협은행 등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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