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대보마그네틱은 시초가 대비 7900원(12.96%) 오른 6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3만1000원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1994년 설립된
이 기업은 자력 선별과 필터링기술을 바탕으로 EMF를 제조해 2차전지 소재와 셀을 제조하는 LG화학, 삼성SDI, CATL, BYD 등 글로벌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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