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급등세를 잇지 못하고 반락하자 증권주도 동반 약세다.
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미래에셋대우는 전일 대비 180원(2.59%) 내린 6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NH투자증권(-2.97%), 삼성증권(-2.44%)
증권주는 지난 2일 코스피가 3%대 급등하자 5~6% 올랐다. 하지만 이날 코스피가 1%대 급락세를 보이면서 증권주도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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