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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 '2018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용호 예다함 전무이사(왼쪽)와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예다함] |
이에 따라 예다함은 내년 명예의 전당 입성 조건을 달성하게 됐다.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 GSMA)은 ISO 인증 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 등 총 10개의 경영테마 영역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테마별 수행실적이 탁월한 기업이나 조직에게 인증 및 시상하는 '종합 경영테마 시상제도'다.
예다함이 수상한 품질경영대상은 상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선진기법 도입, 프로세스 혁신, 지속적 개선을 통해 해당분야에서 우수한 품질수준을 달성한 기업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예다함은 ▲페이백 시스템(장례 후 미사용 품목 100% 환불),▲부당행위보호시스템(부당한 금품 요구나 수수 시 기납입금 100% 환불 및 무료 장례) 등 소비자 중심의 품질보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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