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대역 아파트 ‘김해 한라 비발디 센트럴파크’ 모델하우스 상담 진행

㈜한라는 경상남도 김해시 삼계동 일대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8층으로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5개동 및 근린생활시설로 건설되며, 건폐율 57.97%에 용적률 219.78%로 총 396세대 중 103세대를 일반분양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는 김해시 김해대로 2498에 분양홍보관 문을 열고 분양 상담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단지는 해반천과 경운산 조망, 나눔공원, 화정공원, 수리공원 등 쾌적한 녹지 공간을 확보한 힐링 라이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화정글샘도서관,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박물관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 신세계 백화점, CGV 등과 직통하는 센트럴 라이프를 실현한 단지입니다.

삼계초・중교와 가야대역을 걸어서 누리는 한걸음 라이프도 내세웠습니다. 도보거리에 초중교 및 분성고, 분성여고 등 우수한 학군도 갖췄고, 단지 앞 공원조성과 해반천 산책로, 둥지공원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야대역과 마트, 은행, 병의원 등도 단지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단지는 남향위주 단지배치에 풍부한 녹지까지 갖췄으며 숲속도서관, 통나무 그루터기집, 비타가든, 유실수원 등을 갖춰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시설과 문화공간을 누릴 수 있게 했고, 단지 내에 에어워셔를 설치해 미세먼지 걱정에 대한 우려도 줄였습니다.

입주민을 위한 휘트니스센터와 샤워실, 독서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커뮤니티와 아파트 내부 판상형구조, 4Bay 설계에 알파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우수한 생활환경 여건도 탁월합니다.

주택홍보관 담당자는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김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첨단기술력 등이 더해져 우수한 생활여건을 갖췄고, 감각적인 외관으로 품격을 더해 김해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올라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김해 한라비발디 센트럴파크는 10월 12일부터 주택홍보관을 통해 일반분양을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0년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