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조폐공사] |
사랑의 집은 프란체스코 사회복지회가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조폐공사와는 2009년부터 명절 이웃사랑, '나눔-113' 봉사활동(한 달에 한번 3시간 이상 봉사) 등으로 인연으로 맺고 있다.
조폐공사는 이번 추석에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기금'과 기부금 등으로 마련한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40여 곳의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조폐공사는 명절에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찾
조폐공사가 2009년부터 명절마다 빠짐없이 펼친 이웃사랑은 누적액 3억1400만원에 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