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교육센터가 다음달 24~28일 진행되는 '매경-싱가포르 도시재생사업 현장 시찰단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사업 현장 시찰은 도시재생사업 선진국인 싱가포르 사례를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싱가포르는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한 도시계획을 통해 도시를 동북아시아의 비즈니스 허브로 발전시켰다. 도시재생사업 현지 시찰단은 싱가포르 현지 국가기관인 도시재개발청(URA) 전문가의 대면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경-싱가포르 도시재생사업 현장 시찰단 1기'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