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 지속되는 장수명 주택이 충남 아산신도시에 들어서 다음달 말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됩니다.
대한주택공사는 2005년부터 주택도시연구원이 운영하고 있는 장수명 공동주택연구단이 설계한 장수명 공동주택
장수명 공동주택이란 내구성을 강화해 수명이 100년 이상 지속되는 주택을 의미합니다.
장수명 공동주택연구단은 우리나라 주택의 평균 수명은 19년으로 미국 103년이나 프랑스 86년 등에 크게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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