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글로벌 진출 속도가 최근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난 5일 KB자산운용이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만든 데 이어 6일에는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에 첫 해외 자회사를 출범했다. 6일 KB금융지주는 KB국민카드가 캄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금융의 글로벌 진출 속도가 최근 더욱 빨라지고 있다. 지난 5일 KB자산운용이 중국 상하이에 법인을 만든 데 이어 6일에는 KB국민카드가 캄보디아에 첫 해외 자회사를 출범했다. 6일 KB금융지주는 KB국민카드가 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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