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75㎡, 84㎡ 평면구성
최근 들어 청주지역에 전세물건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8.2부동산 대책발표 이후 추가적인 대책안들도 계속해서 발표하자, 실거주자들이 자가 주택이 아닌 전월세주택을 선택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고, 그로 인해 전세물건은 찾기 어려워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전세난 가운데 청주 동남 택지개발지구에서 민간건설업체가 공급 하는 민간임대아파트가 있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은 충북 청주시 동남택지개발지구 B4ㆍB6블록에 조성되는 명품 민간 임대아파트다.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5ㆍ84㎡ 주택 형으로 구성되는 총 1507가구(B4블록 792가구, B6블록 715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설계되었다.
일반분양 아파트 버금가는 뛰어난 구조와 마감재를 갖추었지만 앞서 말한 민간임대 아파트라는 점에 있어 여러 혜택이 뒤따른다. 주택소유 관계없이 5년 간 안정적으로 내집처럼 거주가 가능하며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부담이 없고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또한 가능하다. 또한 5년간 거주 후 거주자에게 분양전환 시 우선 혜택이 주어진다.
대단지아파트 다운 대규모의 입주민 센터도 눈길을 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휘트니스센터, 실버라운지, 북 카페, 키즈카페 등 입주민을 위한 편리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단지 조경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국내 조경 실적 1위 삼성물산 조경사업팀이 설계 및 시공으로 참여해 친환경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와 인접해있는 원봉공원뿐만 아니라 동남지구 내 중앙공원이 조성되면 풍부한 녹지를 갖추게 된다.
주변에 편리한 생활 인프라 또한 형성될 예정인데, 청주ICㆍ서청주IC 등을 통해 경부ㆍ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교통 사항 또한 이용이 편리하며, 롯데마트 등 편리한 쇼핑시설도 마련된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운동초, 운동중, 상당고 등 초중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최신 트렌드 주거시스템도 완비될 예정이다. 무인경비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출입구 주차관제, 고화질CCTV, 풀터치형 주방TV, 스마트홈시스템, 무인택배, 비상벨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다. 또한 에너지 절전 시스템으로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단열재
청주 동남지구 관계자에 따르면 “1500 세대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에 전세 형태로 주거가 가능하며 즉시 동호수 지정계약이 가능해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청주 동남지구 대성베르힐'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575-1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관람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