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신한생명] |
신한생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 소통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객패널을 모집했고 25명의 대학생 고객패널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10월 말까지 고객서비스 및 디지털금융 관련 리포터 활동을 하게 된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고객패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주부 또는 가입자 중심으로 고객패널을 구성했다. 하지만 디지털 금
신한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여 선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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