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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암호화폐로 가장 많은 자산을 획득한 사람은 블록체인(Blockchain)21 전문기업 리플(Ripple)의 창업자로 해당 네트워크에서 발행한 암호화폐 52억 XRP(75억~80억달러 가치)를 보유한 크리스 라슨(Chris Lars
2위는 블록체인 플랫폼 이더리움(Ethereum)의 공동 창업자인 조셉 루빈(Joseph Lubin, 10~50억달러), 3위는 중국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CEO 장펑자오(Changpeng Zhao, 11~20억달러)이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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