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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
현대엔지니어링은 약 5700만원을 투입해 컴퓨터와 책상, 의자 16세트를 포함해 전자칠판, 에어컨 등이 구비된 멀티실을 신설하고 TV, 복합기 등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현재 화장실 신축도 진행 중이다.
새희망학교 8호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점자판/펜 3000세트를 제작해 우즈베키스탄의 13개 시각장애인학교에 다니는 학생들과 향후 입학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날 해피무브 고려인 빌리지 개발사업 착공식과 함께 진행된 7호 기증식 및 8호 후원금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이재환 경영지원본부장, 김정배 경영관리실장, 김응태 우즈베키스탄지사장, 협력NGO 프렌드아시아의 박강윤 이사장을 비롯해 주우즈벡한국대사관 김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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