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센이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코센은 지난 5월 콜 옵션 행사로 보유하고 있던 제 10회차 전환사채
코센 관계자는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환사채 소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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