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일본 4차 산업혁명 관련 종목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일본4차산업혁명펀드'를 출시한다.
25일 한투운용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경쟁력 있는 산업 분야에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본 기업을 찾아 70~100개 종목에 투자한다. 27일부터 신한은행·한국투자증권을 통해 판매한다. 자동차·의약·농업·금융 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존 산업에 사물인터넷(IoT)
[정우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