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고객접점부문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SQI는 서비스 전달영역인 고객접점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로, 콜센터 부문과 고객접점 부문으로 나눠 평가한다. 신한생명은 콜센터 부문에서도 지난 5월 9년 연속으로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신한생명은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접점 시스템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금융취약계층에도 표준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
이밖에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생명 스마트창구에서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모바일 간편 이용등록 서비스를 실시해 신분증만으로 이용등록과 각종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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