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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GS건설] |
GS건설은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서울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 청소년 중 총 5개(종로구, 중구, 은평구, 동작구, 서대문구) 지역을 선정해 1인당 15만원 상당의 교복(하복, 체육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하복지원 사업은 지역별로 60명씩 지원하며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향후에
한편 GS건설은 교복지원 사업 외에도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 '꿈과 희망의 놀이터'와 '즐거운 방과후 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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