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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2회 통일국가자산연구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세미나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캠코] |
세미나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과 임직원,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통일국가자산연구포럼 외부위원과 남북경협 연구자 등 북한전문가 70여명이 참석했다.
캠코가 창립한 통일국가자산연구포럼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홍 회장의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과 참석자간
캠코는 남북 경제통합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국가자산관리 관련 이슈와 현안에 대한 구체적 대안 마련을 위한 연구협의체로 정·관·학계 등 대북 전문가 19명으로 구성한 통일국가자산연구포럼을 지난 2014년 11월 창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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